건물종합관리의 대부 ‘이재구 대표’를 찾아서...

“가족적인 분위기로 최선을 다하자”

 

 

주식회사 태성공사는 진취적인 사고와 뚜렷한 목표 의식을 통해 21세기 초일류 종합관리 용역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 건축물은 시장요구와 상황변화에 따라 인류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의 제공이 대두되고 있다.

 

 

 

태성공사는 건물을 항상 쾌적한 상태로 유지 관리하며 고객의 불만을 제로화하는 품질 최상주의 목표 아래 앞서가는 빌딩관리문화에 발맞추어 최첨단의 시스템과 전략적인 기술력을 도입, 고객 만족을 위해 수시로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그간 건물종합관리 전문업체로서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글로벌 정보화 시대에 건축물의 대형화, 첨단화에 맞는 체계적인 기술력과 ISO 규정에 따라 보다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빌딩 관리 업무 수행을 위해 더욱 전진해 나가고 있다.

 

▲ 이재구 대표

 

 

이재구 대표는 31년 건물종합관리를 해오면서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소신을 가지고 발로 뛰며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하는 대표로 정평이 나 있으며, 건물관리의 종합적인 운영실태를 파악하여 관리의 불합리한 부분을 지적 시정하고 효율적인 수행과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여 제도개선 등 큰 주춧돌을 쌓은 인물이다.

 

 

 

건물관리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조력자로서 경영 애로 해소와 회원 상호 간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지원과 무료 경영 상담, 다양한 경영정보제공, 업종 간 비즈니스 교류 기회 제공 등 건물관리의 첨단화 도입과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어려운 이웃과 직원들에게도 따뜻한 격려와 함께 금일봉을 아끼지 않는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대표적인 인물로 건물관리업계의 대부인 이재구 대표는 “절약하는 마음으로 내 직장을 내 몸처럼 서로 믿고 신뢰하며 가족적인 분위기로 최선을 다하자”라며 ‘친절봉사’, ‘근면성실’, ‘책임완수’, ‘주인의식’을 사훈으로 내걸고 발로 뛰며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건물종합관리와 경영개선을 위해 연구하고 있다.

 

[주요 사업]

ㆍ시설관리, 경비, 미화, 공동주택관리, 방역, 임대차관리, 주차, 노무관리, 기타

ㆍ빌딩 / 공동주택 경영 관리 기법 연구

ㆍ업무 모델화의 표준화 작업

ㆍ교육 / Work-Shop(신임, 직무)

ㆍ고객과의 대화 (시정 및 예방조치, 자문 협조)

ㆍ에너지 절감 대책 수립 및 연구

ㆍGreen 환경조성 청소용품 개발

ㆍ빌딩 고도화, 정보화 관리에 따른 장비 개발

 

 

강서뉴스 안길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