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철원-세계지질공원 한탄강 얼음길 열렸다

한탄강 얼음트레킹 코스 개방·안전장비 착용 필수

2022-01-16 오전 2:12:40

강원철원-세계지질공원 한탄강 얼음길 열렸다

한탄강 얼음트레킹 코스 개방·안전장비 착용 필수

 

철원군이 얼어붙은 한탄강과 주상절리 등을 가장 가깝게 체험할 수 있는 얼음트레킹 코스를 15일부터 개방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개막행사와 똥바람 알통구보행사 등 부대행사를 포함한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를 취소하고, 고석정 꽃밭 눈썰매장 개장과 동시에 개방해 운영하기로 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철원한탄강 얼음 트레킹은 태봉대교와 승일교, 은하수교, 순담 등에서 출입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1만원으로 지역상경기 활성화를 위해 5,000원을 철원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오후 5시까지 즐길 수 있으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아이젠 등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명품 철원한탄강에서 동장군의 기세를 만끽할 수 있는 겨울 놀이마당이 공식 개장으로 철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철원의 겨울을 재대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계자는 매서운 추위와 얼어붙은 한탄강은 철원의 소중한 자원인 만큼 이를 관광객들에게 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대책도 마련해 안전한 트레킹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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