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땅과 좋은 공기 마신 김천 호두 품질 인정!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그 중심에 김천호두시험림이 있다

2022-08-31 오후 4:00:24

늦더위가 마지막 기승을 부리고 있는 8월의 한낮, 땡볕 아래 여물어가는 호두림을 찾았다. 김천시는 현재 대항면에 호두시험림을 조성해 호두 종자를 보호하고 있다.


 



김천호두시험림에 들어서면 세속의 먼지 한 톨도 볼 수 없는 청정지역 그대로임을 알 수 있다. 탐스럽게 익어가는 호두알을 보면 우리가 욕심만 내지 않으면 자연은 순리를 거스르지 않고 때가 되면 우리에게 아낌없이 다 내어줄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좋은 땅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고 자라는 김천 호두 역시 그 성분이 최고일 수밖에 없다. 2020년 호두종자 황악에 이어 2022 김천1 김천2가 품종 결정 통보를 받았다. 내년부터 품종보호가 결정된 이 3가지 품종을 집중보급 할 계획이라고 한다.


 



김천에서 재배되는 호두품종은 항비만의 생리활성효과와 기억능력 장애에 대한 개선 효과가 검증되어 비만과 치매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오래도록 자연과 인간이 함께 하고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무엇보다 필요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오염된 인간의 발걸음을 최소화하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연과 만나며 자연이 주는 부산물을 감사히 받아들이는 자세가 무엇보다 필요할 것이다. ‘김천호두시험림 김천호두클러스트 체험교육장이 바로 그러한 곳이다.


 



가족과 친구와 함께 이 청정지역을 방문하여 탐스럽게 익어가는 호두를 보고, 또 호두와 함께 하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이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는 것들에 대한 감사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강서뉴스 (abcseoul@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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