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민, 큰 화재와 인명피해 방지했다

성묘 후 귀가 중 화재 발견 신속히 119 신고

2017-01-31 오후 7:04:03

강서구민, 큰 화재와 인명피해 방지했다

성묘 후 귀가 중 화재 발견 신속히 119 신고

 

 

강서구 주민(이현종 씨)이 설명절 성묘 후 귀가 중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히 신고하여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를 방지해 화제다.

 

 

 


 

이 씨는 설명절인 128일 토요일 151분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에서 성묘 후 귀가하다 2층 가옥 상단에서 연기가 솟아오르는 것을 목격했고, 2층 창문에서 연기가 새어 나오는 것을 확인 후 즉시 119로 신고 했다.

 

신고한 후에도 내부에 사람이 있으면 구조하기 위해 이 씨의 큰아들(고교생)과 함께 진입을 시도하였으나, 집안에서 유리 깨지는 소리와 터지는 소리를 듣고 주변 사람들에게 화재 발생을 신속히 알리고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마침 이층집 주인은 명절이라 비어 있는 상태여서 대형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평소 화재에 대해 관심이 있었으며, 화재임을 인지하고 재빨리 119에 신고하는 재치를 발휘하여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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